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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손목터널 증후군을 위한 바디큐어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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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바ー티칼 마우스에 도전했지만 작은 손의 크기에 맞지 않아 불편하고 1개 반의 작은 무선 마우스를 임금 인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근 후 퇴근 후 집으로 출근(재택 아르바이트 중)을 하다보니 손목이 또 망가졌어요. 그래서 버티컬마우스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버티컬마우스는 손을 조금 세워 사용하는 방식의 마우스로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마우스입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도 다양한 직종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PC 사용이 비교적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무직 직원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메일을 쓰는 것은 기본이고, PPT 와이어 프레입니다.그렇게 제안서를 쓰면서 매뉴얼을 그립니다. 엑셀로 일정관리와 메뉴 및 현행 관리, 테스트 문서 작성 등이다. 주로 MS OFFICE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계정 정품 코드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테스트도 PC나 모바일로 하기 때문에 자주 컴퓨터 앞에서 매번 눈싸움만 하는 형태입니다. 게다가 그런 걸 집에서도 하니까 갈수록 기획하는 기계가 돼 영혼 없이 문서를 작성하는 요즘이다. 정식 파견 근무 약 9손 테러에 집에서 작업 약 3시 노노~7시입니다.을 감안하면 상당한 근무 때 때 로이 긴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알바하면서 손목에 더 무리가 간것 같아요.물론 돈을 많이 벌지만 가끔은 스트레스도 받고 버는 반밖에 안 써요. (차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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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사용해 본 것은 보디큐어 버티컬 마우스이지만, 역시 커널형 마우스이기 때문에 수몰 터널 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에요. 패킹은 매우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고 유선 제품이기 때문에 별도의 동글이 과도한 배터리는 필요 없습니다.가장 감정에 느낀 것은 이 스티커 부분인데, 최신 부속누락 관련 책이라고 언급한 제품의 실링 때문에 매우 불쾌했지만, 단순히 정품 인증 스티커로만 사용되어 매우 기뻤다고 할까요.박스부분은 제품보다 조금 더 크고 과로와 아쉽지만 일반 마우스들 패킹과 비슷하면서도 과하지도 않아 과대포장 이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사용에 실패한 버티컬 마우스의 경우 검고 거칠었던 반면, 바디큐어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는 레드 포인트를 주어 더욱 디자인적인 즐거움을 살렸습니다. 특별히 예쁜 편은 아니지만 자신감이 부족한 편도 아니라서 무난히 사용하기 좋은 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버티컬 마우스 자체가 디자인을 깨끗하게 빼내기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버튼은 엄지 손가락이 있는 안쪽 부분에 2개 붙어 있어 게임을 할 때에 물건 사용하기 쉬운 편이라서 자신이 중심으로 검지, 중지에 해당하는 클릭, 오른쪽 클릭+휠만 쓰는 편이라(게임은 스위치 모바하나로, PC는 대부분 업무용)나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상시, 마우스 사용의 연습에 의해서, 무의미하거나 매우 편리하거나, 자기 중 어느 쪽이 자신뿐인데,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신경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역시 무선이 아니라 유선이기 때문에 반응 속도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저는 주로 무선 마우스를 이용하는데 드물게 포맷을 하고 몇 년이 지난 상태에서 유지하고 사진을 편집하여 포토북을 만들고 디자인 프로그램도 함부로 사용한 PC 환경에 문서 툴을 사용하면 타이핑 시 정글 현상과 동시에 마우스도 가끔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특히 마우스는 기술력이 나쁘지 않아도 정스토리가 좋은 마우스를 쓰지 않는 한 유선이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프로게이머들이 무선보다는 유선 마우스를 사용한다고 들었나봐요. 컴퓨터를 관리할 수 없어도 무거운 툴을 사용할 때는 사실상 무선보다는 유선을 추천합니다. 문서 프로그램을 거론하며 무거운 것이 있냐고 묻는다면 한 화면에 텍스트를 곰 스스로 다운로드하십시오. 최근에는 이력 관리를 메모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하다 보니 하나부 화면에서 발생하는 느림이 많이 개선되었고, 이전에 이력 관리를 페이지 내에서 드러냈을 때는 발암의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내 손 길이는 15센티미터로 약간의 초등 학생 수준의 작은 손을 가지고 있어요. 보동의 어른들이 17센치 이상의 손 크기를 갖고 있다고 소견하지만 지금까지 저의 손을 보고 작다며 대 본 사람들과 약간의 1㎝이상의 차이를 느꼈기 때문임. ​ 나는 손이 작아 보통 마우스를 구매할 때도 1조 같은 일이 없으며 특히 낮은 마우스를 선택하는 편이지만, 최대 높이가 1.5㎝정돈 마우스와 말한다. 손이 작고 손목이 얇은 만큼 높이가 높으면 손목에 더 무리가 가는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는 버티컬 마우스도 동 1 하게 적용되면서 과거에 사용한 버티컬 쥐는 이질감과 동시에 아주 큰 불편이라는 소견이 많이 들었어요.​​


    ​ 보디 큐어 인체 공학 버티컬 쥐는 길이 한 24×가로 9일×높이 7일(mm)에서 작은 편에 속하는 버티컬 마우스인 데다 97g의 가벼움 덕분에 사용 이질감이 약간 적은 편에 속한 것이다. 또한 손가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손 스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도 먼저 sound 버티컬 마우스 구입 시 해당 마우스 구입 이유가 손떨림 방지 여부였으니, 버티컬 마우스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은 꼭 바디큐어가 아니어도 손떨림 방지 가능 여부를 꼭 알아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예전에 쓰던 제품과의 비교를 위해 후루이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마우스를 꺼내 보았습니다. 육안으로도 높이, 크기, 각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시 당시엔 버티컬마우스를 박아보고 꼭 적응해서 말하려는 의지로 산거라고 화를 내며 힘써보았지만 그 이질감과 불편함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중간에 마을을 나와서 서랍속에 숨겨두었습니다. 그래도 몇달은 써봤지만, 쇼-sound는 즐거우니까 좋아! 이 생각과 달리 어떻게든 적응하고 예기하겠다는 의지로 사용하다 손목의 편안함(손의 불편함과는 다르다)을 얻은 대신 작업 지연을 맞을 수밖에 없었죠. 적응 전이라면 작업 속도 지연은 어쩔 수 없어요.​​


    지저분한 집 피씨방 책상에서 작업을 해봤습니다. 내가 이쁘게 먹는것은 먹는것, 잠자는 것, 그리고 작업물뿐이어서 책상의 더러운 것에 대해서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스타일상 작업할때 주위에 예쁘면 일못하는 스타일.. 덕분에 정규직이었을 당시 깨끗했던 직원이 자꾸 책상을 치워줘 고맙지만 싫었다고 한다. 어쨌든, 사용 영상을 어떻게든 보여드리려고 영상을 촬영해 보았습니다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중간에 고양이 방해도 좀 있고(집사가 집에서 일하기가 쉽지 않다) 기획작업상 화면 몇 개를 마구 돌아다니며 작업하지 않고 한 화면을 몇 분간 찍는 작업이라 별로 유동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먼저 작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이전에 사용했던 커널형 마우스에 비해 크기가 작아서 조금 편했다는 점입니다. 건드렸듯이 손 크기가 작다 보니 장비 사용에도 상당한 제약이 있어 남들보다 조금 불편함을 호소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질감은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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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티컬 마우스의 관건은 적응 여부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손목의 찰과상 방지는 필수이고, 적응할지 어떨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손목을 위해서는 어떻게든 적응시키는 것도 자신있는 노하우가 아닙니다. 저 또한 도전하겠습니다, 너무 작업량에 따라 손목 터널 증후군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버티컬 마우스는 손목 터널 증후군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저와 같은 IT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 이자신 사무직 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이벤트가로써 2만엔이 되지 않는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면 자기 안을 위해 투자하기에는 적당한 금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이번 리뷰는 좀 쩔쩔매지만 (요즘 감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무튼 오랜만에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해 본 후 바디큐어가 잘 된 것인지 아니면 버티컬 마우스 자체가 완성도가 높아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착용감(?) 사용감이 많이 향상된 소견은 전반적으로 들었습니다. 여러분 손목을 잘 돌보세요. ᅲᅲ


    ※본 리뷰는 바디큐어로부터 제품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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