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끝까지 본, ~~

저번에 넷플릭스 유료 이용자 2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요즘 국내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굳히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도 미드를 좋아해서 많이 봤습니다만, '넷플릭스는 검색해서 볼 때까지'의 문턱이 높은 영상 컨텐츠라고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찾아봐야 됩니다. 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뭐가 웃긴지 두리번두리번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어요! 장르를 불문하고 넷플릭스 미드를 추천합니다! 평소에 취향이 어떠냐고 물으면 아주 형형색색색깔로 구분하는 타입이 아니라고 해야겠네요. 가볍고 유쾌한 것보다 좀 더 어둡고 몰입감 있는 미드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하고 뒷얘기가 신경이 쓰이는 미드를 좋아합니다. 제가 보는 건 우연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청불이었어요. (웃음 하나 찾아보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게 전부다...) 네.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고 말합니다. 저는 제 취향이 대중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ᄏᄏ

시즌 2방송 종료(하나 9. 하나 2.27기준)​ 이는 용두가 솔직히 미드와 별 차이를 몰라서 들여보내오쏘 스프니당. 시즌 2요즘 열심히 보고 있으나 재질 미치고요? 하나도 술술 지나갔는데 이것도 별로고 재미있었어요. 영도라는 걸 알고보니 확실히 영국 드라마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암울하고 피폐해지는 블랙코미디 재질의 추리 드라마. 중간중간 빙긋 웃는 장면이 있습니다. 올 시즌 2방송이 끝났으니까 안심해서 운전하면서도 있습니다. 재밌는 걸 빨리 보면 내 기분은 너한테 정말 힘들어요. 형편없는 이후, 주위를 기다리는 것은 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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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추리극이지만 말이예요. 전개에 질질 끌지 않고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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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의 남자주인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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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씨가 데 금 싫어, 어디서나 토그완가 싶은 청소년 병 걸린 여주가 망그와잉 1오그와잉눙 1을 뒤고 있습니다. 극중에서는 남주가 땡땡이 친다는데 마지막이 될수록 왜 자꾸 이걸 잊어버리는지. 당치도 않다.하여튼 바뀌어 가는 건가 지폐인지 착각한 건지 모르겠는데 이거 최근에 제일 재밌게 본 거라서 갈팡질팡합니다. ​​​

시즌 2방송 종료(20하나 9. 하나 2.27기준)​ 이것도 하나이 레전드이었습니다. 시즌 2는 솔직히 하나와 비교하면 기대에 못 미치지만 그래도 재미 있는 미드 이다니다. 스토커 기질을 지닌 남주관심있는 여자가 있으면 스토커 기질을 발휘해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는 이 남자. 사랑에 집착하는 남자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걸 보면서 비욘아를 다시 결심하게 되어서... 물론 여기 남주가 드라이인데 너무 무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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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10말까지 나 와서 주로 스토리에 연 이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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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매니저인 이 남자 독서를 나쁘지 말고 데굴데굴... 튼튼해 보이지만 많이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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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장르로 알고 있지만 이것도 장르 특성상 감정이 상쾌한 드라마는 아닙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이거보면 왠지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여러분의 선택:)

시즌 5종영 ​ 이는 솔직히 당싱무 유명하니까 못 들어가도록 했는데 타이틀 예기에 충실하게 선정하자고 한다 마소리우에 넣습니다.. 이것은 시즌에서 레전드라고 불립니다. 일은 정말 재질에 좀 미쳤어요? 덱스터와 함께 시즌 일레전드라고 봅니다. 덱스터는 아쉽게도 넷플릭스에 없었습니다. 완전히 유명한 건데 왜 못 들어가죠? 넷플루 형들... 어쨌든 이건 넷플릭스 Mids 추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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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필오빠 좋아했는데... 얼굴 좀 이상해졌나요? 미국 감옥에 들어가면 이런 얼굴을 볼 수 있나요? 어디가야 볼 수 있나~(핑클 '블루레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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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를 왜 찍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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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필만 캡처해서 때린 호필이 형 모습. 요즘은 감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 한창이었는데, 라떼는 스토리야~ 이게 재밌었어요. 그 드라마도 봤는데 스토리가 더 있었어요. 완전히 내 개인의 취향은 아닌 것 같아. 이게 레전드다. 흙, 흙, 고란 미드, 역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의리로 생각했대요.★​​

시즌 3방송 종료 ​ 이 조금 가면 갈수록 가해자의 미화다는 소견이 걸린다고 조금 위험한데. 아무튼 이걸 보고 다들 쉽게 흔들리는 가치관이 아니니까요. 좀 신선하네요, 아내 소음 오프닝부터 한 사람의 사망 소음을 알리면서 시작합니다. 선정예기, 결국 그 대나무 소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보고 있으면 좀 마음이 아파요. 피해자가 당했을 아픈 증상에 공감하면서 슬퍼지는 그런 미드입니다. 영화 도가니 같은 사회 고발적? 공감능력이 뛰어난 인서피해자의 질병 증세가 나타난 본인을 보는데 힘들어하는 분들은 페스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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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전개인데 또 궁금해서 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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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신의 가해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혹시나 해서 다음 회를 보게 되겠죠? 알고보니 모두 머리가 아프네요.​

당신은 어두운 것만 추천한 것 같아서 밝은 영화도 소개해 줄게요. 가볍고 기분 좋게 보기 좋은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입니다. ​

시즌 2의 개봉 의도(2020.02.12)​ 이데 꿈 유명합니다. 상쾌한 하이틴 멜로다 그래도 예를 들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 같아요. 먼저, 평범하게 볼 수 없는 동양인 여주와 서양인 남주의 조합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원작에서는 여주가 한국인으로 쓰여졌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스팅 과정에서 아이를 먹었다. 서양인 여주인을 캐스팅해야죠. 인종차별이 와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베트남계 미국인 여주인공 라자신 콘돌이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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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딘으로 분장하는 여주인공의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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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서 살이 포동포동 하면서 예기가 많은 낭쥬노아셍치네오.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고? 모두가 듣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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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볼 수 있는 하이틴 드라마로 예기도 단순하고 귀엽습니다. 모든 것은 편지에서 1어 본 인 게 됩니다. 스포일러가 될것같아서 자세히 안써요. 예고편을 바꿔드리겠습니다.넷플릭스의 드라마 추천이었어요. 행복한 불금 되세요! 호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