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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태양계 행성들의 스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3:25

    귀여운 태양계 행성의 이야기<별의 선수권 대회>를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거친 생각이다.요즘 보물 1호의 유치원이 우주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집에 돌아가면 수성,금성,지구...스토리,별자리스토리 등 유치원에서 재미있게 배운 우주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써놓고 바쁘네요.어느날 집에 오니 눈에 딱 들어맞아!!! 들어오는 책을 발견하고는 실쭉 웃던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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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지량애의 '별들의 선수권 대회-태양계 이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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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의 모든 천체가 참가하는 선수권 대회 날입니다.누구보다 아름다운 금성인 어머니와 더 크고 무거운 목성의 아버지.두 사람은 아이들이 늦지 않기를 바라며 기다립니다. (수성, 지구, 화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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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 본인들 도착했던 저고리가 막대기 행성들.지친 지구에 사는 사람들 때문인지 어지간히 이본인의 지쳐 보이는 지구, 지구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에 관심이 많은 화성, 공전궤도가 달라 함께 오지 못했다는 명왕성.... 각각의 특징을 재미있는 말로 읽어내는 저도, 듣는 유아도 별처럼 눈이 빛납니다.이렇게 어머니, 아버지가 유아를 위해 준비한 간식은 별 스파게티, 은하수국, 혜성 유아스크림 같은 것입니다.이 부분을 보물 하나 호가 제1그에은츄은 안 거예요.유아들의 시각에서 표현된 그림과 말에 의해서 조금은 딱딱한 과학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1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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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꽤 예쁘지 않나요?각각의 행성을 귀엽게 캐릭터화하여 표현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 쉽고 재미있게 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경기 종목은 어때요?크기와 자전 속도, 공전 주기 등으로 윤던지기, 저글링, 밸런스 잡기, 스피드 러닝 등의 경기 종목을 만들었습니다.경기를 할 때마다 행성, 소행성, 혜성이 가진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그리고 관련 우주 상식을 덧붙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아이들이 우주스토리에 푹 빠질 만해요.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좋았던 점은 경기 중간에 등장하는 어머니 금성입니다.아이들에게 언제나 본인의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어머니 덕분에 아이들은 경기가 끝난 뒤 결과에 상관없이 새 책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우주라는 큰 공간, 그 안에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의 글과 그림, 상상의 세계에서 온 선물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하네요.


    *출판사 도서만 재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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